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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RISE CUBE·AI·DX 혁신인재 성과 한자리에


경주서 합동 성과공유포럼 개최…산학연 협력 성과·미래 비전 공유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성한기)가 지역 혁신 인재 양성과 산학연 협력 성과를 한자리에서 공유하는 뜻깊은 포럼을 열었다.

대구가톨릭대학교 RISE CUBE사업단과 AI·DX혁신인재사업단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경주 소노캄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5년 합동 성과공유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2025년 합동 성과공유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가톨릭대]

이번 포럼은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년여간 두 사업단이 추진해온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RISE CUBE사업단과 AI·DX혁신인재사업단이 공동 기획·운영에 나서며 사업단 간 경계를 허물고 협력 모델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포럼에는 학생, 참여 기업 임직원, 대학 관계자 등 교내외 RISE 사업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단순한 성과 보고를 넘어 학생·기업·대학이 함께 만들어낸 산학연 협력의 실질적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행사는 △2025년 사업단 성과 보고 △장학증서 및 감사패 전달 △다낭 인턴십 결과 보고 △산학공동 R&D 포스터 전시 △분야별 전문가 기조강연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성한기 대구가톨릭대 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가톨릭대]

성과 발표 세션에서는 김봉환 RISE CUBE사업단장과 변태영 AI·DX혁신인재사업단장이 각각 지난 1년간의 사업 성과를 발표하며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과 기업 지원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진 다낭 인턴십 결과 보고에서는 해외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은 학생들의 생생한 체험담이 소개돼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 한편에 마련된 산학공동 R&D 포스터 전시회에서는 AI·DX 분야 10점, CUBE 분야 5점 등 총 15점의 연구 성과물이 전시돼 기업과 학생 간 기술 협력의 결과물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

미래 기술 트렌드와 지역 산업 연계를 주제로 한 전문가 초청 강연도 이어졌다.

이호철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는 ‘AI·DX 시대의 메카트로닉스’를 주제로 강연했고, 김희대 대구테크노파크 본부장은 ‘지능 도시를 위한 도시 전략 디자인’을 발표했다. 이튿날에는 정태용 ㈜넥사 대표의 ‘제조 AI와 자율 제조공장’, 도경민 솔라라이트 팀장의 ‘배터리 화재 대응 안전 교육’ 강연이 이어지며 실무 중심의 통찰을 제공했다.

성과전시회 [사진=대구가톨릭대]

이번 포럼은 대구가톨릭대학교를 중심으로 경일대학교 R-CUBE센터, 경북경산산학융합원이 함께 참여해 지역 내 다양한 혁신 주체들이 협력하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합동 포럼은 두 사업단이 칸막이를 없애고 학생과 기업이 함께 만들어낸 시너지를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자체·대학·기업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산업을 선도할 AI·DX 혁신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포럼에서 도출된 성과와 의견은 차년도 RISE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돼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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