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은경 기자] 경북에서 차량 화재가 잇따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11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분쯤 칠곡군 왜관읍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칠곡휴게소에서 ‘차량 조수석 바퀴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30여분 만인 7시 35분쯤 진화를 마쳤다.
이 화재로 14톤 윙바디 1대가 전소하고 적재된 생활용품 및 선물세트 8톤이 불에 탔다.
이보다 앞서 전날 오후 7시 15분쯤 포항시 남구 괴동동 한 도로에서 주행 중 가드레일을 들이 받은 익스플로러 차량에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장비 12대와 인력 31명을 투입해 발화 15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해당 차량이 전소되 소방서 추산 7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경북=김은경 기자(ek054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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