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현대백화점은 올해 설 선물세트 판매에 들어간 지난달 9일부터 현재까지 매출 집계 결과, 프리미엄 그로서리 선물세트 매출이 전년 대비 35.2% 신장했다고 11일 밝혔다.
![이탈리아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이탈리(EATAKY) 루쏘 트러플 세트'. [사진=현대백화점]](https://image.inews24.com/v1/6a7d6f4a7cd93c.jpg)
회사 측은 작은 사치로 심리적 만족감을 얻는 '스몰 럭셔리(작은 사치)'가 홈다이닝 문화에도 자리 잡으면서 근사한 한끼를 위한 이색 선물세트로 주목받는 것으로 분석했다.
현대백화점 프리미엄 그로서리 선물세트는 '이탈리(EATAKY) 루쏘 트러플 세트', '갈라테오 앤 프렌즈 X 10 코르소 코모'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일부 품목은 고객 주문이 몰리며 조기 품절되기도 했다.
이와 함께 현대백화점은 유명 미식가들이 엄선한 식재료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1세대 푸드크리에이터 배동렬 비밀이야부티크 대표가 선보이는 캐비어 '카비아리 2입 세트'와 셰프 샘킴이 선택한 올리브오일로 깊은 향과 선명한 풍미가 특징인 '우르시니 인토소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세트'를 내놓는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변화하는 명절 선물 트렌드와 새로운 고객의 수요에 맞춰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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