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순천향대학교가 대학과 병원, 의료원, 법인을 하나의 공동체로 묶는 전략을 재확인했다. 글로컬대학30 사업과 AI의료융합을 축으로 기관별 성과를 연결해 성장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순천향대는 지난 6일 대학본관 1978Hall에서 ‘2026 순천향 한마음대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순천향대, 법인행정본부, 중앙의료원, 서울·부천·천안·구미 4개 부속병원 보직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글로컬대학30 성과 점검과 향후 전략 설계가 핵심 의제였다. 대학은 지역과 연계한 혁신 모델을, 중앙의료원과 부속병원은 의료서비스 혁신·표준화 기반 운영체계·조직문화 개선 과제를 제시했다.
송병국 총장은 “순천향은 대학·병원·의료원·법인이 연결된 보기 드문 경쟁력을 갖췄다”며 “같은 목표를 향해 뛸 때 혁신 속도는 더 빨라진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발표 뒤 캠퍼스 주요 공간을 둘러보고 만찬을 하며 협력 방안을 이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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