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이천시는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와 창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예술인 보조금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과 ‘이천문화예술활동사업’ 두 개 분야로 나눠 진행되며, 접수 기간은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다.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협업을 촉진하고 장애인 예술의 발표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구성원 및 참여자 중 장애인 비중이 30% 이상인 단체로, 장애인 대상 사업 수행 실적이 1회 이상 있어야 한다.
특히 비장애인 예술단체라도 관련 실적이 있다면 신청할 수 있다.
‘이천문화예술활동사업’은 관내 생활예술인 단체의 공연 및 전시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이천시에 주소를 둔 5인 이상의 단체여야 하며, 지난해 12월 31일 이전에 등록을 마쳐야 한다.
또 대표자를 포함한 구성원의 70% 이상이 이천시민이어야 하며, 보조금의 10%를 자부담으로 집행할 수 있어야 한다.
두 사업 모두 지방보조금 지원신청서와 단체소개서, 세부 계획서를 필수로 제출해야 하며,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청 누리집 일반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천=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