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시민들의 질문을 직접 받고 답하는 새로운 집단지성 플랫폼 '부산시민의 질문 Q센터'를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부산시민의 질문 Q센터는 정치 현안과 부산의 미래 비전, 생활 현장 불편사항 등에 대해 시민들이 직접 질문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이 큐레이터를 맡아 답변하고 공론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설문을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으며, 접수된 의견은 공론화와 숙의를 거쳐 전문가 답변과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될 예정이다.

큐레이터로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민주당 이언주 수석최고위원, 한정애 정책위의장, 조승래 사무총장을 비롯해 각 분야 전문성을 가진 이재강, 문금주, 황정아 의원, 오창석 전 민주연구원 이사 등이 참여한다.
또 부산의 박재호 전 국회의원, 변성완 부산시당위원장, 김상윤 부산민주연구원장 및 연구원 전문가 그룹도 함께한다.
강종규 부산시민의 질문 Q센터장은 "비 오는 날 사라지는 차선에 대한 대책은 없습니까, 해양수도가 과연 부산을 어떻게 바꿉니까 등 평범한 시민들의 보통 질문들을 모아 부산 정치가 놓치고 있는 것들을 혁신하고 채우겠다"고 밝혔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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