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여주시는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돕기 위해 '2026년 중장년 일반경비원 신임교육과정' 교육생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주시가 추진하는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은퇴 후 새로운 직업을 찾는 중장년층에게 실무 역량을 강화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여주시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64세 이하의 미취업자로, 총 12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은 오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교육비 전액이 지원된다.
다만, 교재비와 교통비, 식비 등 기타 제반 비용은 교육생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여주일자리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여주일자리센터를 통한 전문적인 취업 상담과 맞춤형 취업 알선 서비스가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중장년층이 다시 사회에 참여하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번 교육과정이 제2의 직업을 찾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여주=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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