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남원시의회(의장 김영태)는 설 명절을 앞두고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남원사회복지관을 비롯한 관내 사회복지시설 21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직접 찾아 위로하고,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복지시설을 찾은 김영태 의장과 김한수 부의장은 혹한기에 난방 등 어려움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하며, 운영 여건과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돌봄을 책임지고 있는 종사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시설관계자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이런 관심이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에게 큰 힘이 된다”라고 화답했다.
김영태 의장은 “설 명절만큼은 모두가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잠시나마 위로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남원시의회는 올해도 시민 삶의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남원을 만들기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부대 방문은 장병들의 훈련 일정 등을 고려해 앞서 지난 2월 2일에 진행됐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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