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은경 기자] 경북 안동시 더불어민주당 김새롬 의원이 국민의힘 권기창 안동시장에게 고발사주 의혹 공무원에 대한 즉각적인 감찰과 공식 해명을 촉구했다.
10일 김새롬 의원은 안동시의회 간담회장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안동시 공무원 고발사주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 의원은 이자리에서 “시정 비판과 예산심의 과정의 견제활동뒤 제기된 ‘고발사주 의혹’관련 사실관계 확인과 향후 조치를 명확히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권기창 시장은 공무원 개입 고발사주 의혹에 대한 지시사실, 관여사실, 보고사실 등의 명확한 해명을 하라”고 촉구했다.
또 그는 “의혹 관련자에 대해 즉각적인 직무관련 조치와 감찰을 착수하라”고 요구했다.

특히 김 의원은 “본연의 역할인 예산ㆍ행정 점검을 계속하면서, 고발사주 의혹 관련자들에 대해 사법기관에 모든 자료를 제출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새롬 의원은 지난 2023년 12월부터 ‘특정업체 몰아주기’, ‘선거법논란’, ‘위탁사업 심사명단유출 의혹’ 등의 기사보도와 경찰 고발사건이 접수됐지만, 2024년 5월 24일 ‘전부혐의 없음’으로 불송치됐다.
이후 지난 1월 26일 ‘공무원 개입 고발사주 의혹’기사가 보도되면서 해당 사건이 불거졌다.
/안동=김은경 기자(ek0544@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