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다운 기자] 충남 당진시가 전날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산불감시기동대 발대식을 열고 산불 예방 체계를 가동했다.
당진시는 지난 달 20일부터 오는 5월 15일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맞춰 대응을 강화한다. 지난해 2억8000만원을 투입해 산림재난대응센터 리모델링과 부대시설 확장을 마쳤다.
한국전력 송전탑을 활용한 무인감시카메라 설치로 감시망을 넓혀 사각지대를 줄였다.

올해부터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인력을 산림재난대응단으로 통합해 상시 대응력을 높인다. 홍보물 게시·배부로 시민 인식 개선도 이어간다.
지난 달 26일부터 오는 13일까지는 찾아가는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 행정복지센터와 임대사업장을 통해 파쇄기 무상 대여로 소각 없는 영농 부산물 처리를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불법 소각을 집중 단속하고 협업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당진=정다운 기자(jdawun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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