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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경찰대, AI로 치안 인재 키운다


교육·연구 협력 업무협약 체결

[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순천향대학교와 경찰대학이 AI를 매개로 손을 맞잡았다. 두 기관은 9일 업무협약을 맺고 AI 기반 교육·연구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식은 순천향대 총장 접견실에서 열렸으며 송병국 총장과 김성희 경찰대학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목표는 융합형 인재 양성과 교육 혁신, 미래 치안 역량 강화다.

양 기관은 학점교류와 교과과정 운영, 융복합 교육프로그램, 공동 학술 프로젝트, 학생 연구 지원, 국내외 단기 연수, AI 프로그램 공동 운영에 협력한다. 교육·연구 시설과 인프라도 함께 활용한다.

순천향대와 경찰대학 관계자들이 AI 분야 학술교류 활성화·상호발전 업무협약 체결 후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순천향대]

특히 순천향대가 SW중심대학사업으로 축적한 AI 역량을 경찰대 치안 교육과 결합하는 모델이 주목된다. 공동 프로그램과 연구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송병국 총장은 “교육 혁신이 사회 안전 강화로 이어지는 협력 모델”이라고 했고, 김성희 학장은 “미래 치안 환경에 대응할 인재를 키우겠다”고 말했다.

협약은 3년간 유효하며 별도 통보가 없으면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아산=정종윤 기자(jy007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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