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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문화재단, 문화제조창 달밤투어 특별판 시작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의 시그니처 야간 문화 프로그램인 ‘문화제조창 달밤투어’가 올해 일정을 시작한다.

청주문화재단은 오는 10일 오전 10시, 선착순 150명까지 모객하는 이 프로그램 신청창을 연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문화매력 로컬100 2회 연속 선정된 ‘문화제조창 달밤투어’는 청주문화재단의 특화 사업이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저녁, 문화제조창 곳곳을 돌아보며 전시와 워크숍 등을 프라이빗하게 즐기는 야간 문화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3차례의 특별판으로 시민과 함께한다.

2월 달밤투어가 첫 특별판이다. 청주문화재단 창립 25주년과 연계해 오는 25일 저녁 7시에 진행된다.

문화제조창 본관에서 전시 관람을 시작으로, 올해 공예스튜디오에 새로 입주한 도자, 옻칠, 유리 작가 3인의 작업 시연, 제이쿤 퀸텟과 함께하는 달밤의 재즈 공연, 붉은 말 키링 만들기 등 랜덤 공예 워크숍까지 90분 동안 펼쳐진다.

사전 예약 신청 시 청주문화재단 창립 25주년 축하 메시지를 남긴 참여자들 대상으로 현장 추첨을 통해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한다.

‘문화제조창 달밤투어’ 2월 특별판 참가 신청 안내 포스터. [사진=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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