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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 '정보격차 해소' 위해 취약계층에 장비 지원


한국IT복지진흥원 통해 PC·노트북 등 279대 장비 기증

[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건설공제조합이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 개선을 위해 중고 전산장비를 기증했다.

서울 논현동 건설공제조합 본사. [사진=건설공제조합]
서울 논현동 건설공제조합 본사. [사진=건설공제조합]

조합은 지난해 12월 한국IT복지진흥원에 데스크톱·노트북·모니터 등 중고 전산장비 279대를 기증했다고 9일 밝혔다.

기증된 전산장비는 한국IT복지진흥원을 통해 부품 교체와 수리 등 성능 개선 과정을 거친 뒤 서울시 각 구청 등을 통해 PC 지원을 신청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가정, 아동·노인·장애인 복지시설 등에 전달됐다.

이번 기증으로 건설공제조합의 누적 전산장비 기부 대수는 4000대를 넘어섰다. 조합은 2011년 전산장비 130대 기증을 시작으로 정보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건설공제조합 관계자는 "전산장비 기증이 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민지 기자(itismjkee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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