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LG전자 플래그십 D5가 오픈 5개월 만에 베스트샵 단일매장 사상 최대 월 매출을 기록했다.
LG전자는 서울 청담동 플래그십 D5가 지난 1월 매출 119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LG전자의 플래그십 D5 매장에 설치된 새해 기념 미디어파사드. [사진=LG전자]](https://image.inews24.com/v1/8a6e93cee0e0b4.jpg)
이는 2012년 베스트샵 강남본점 개점 이후 해당 매장 최고 실적이자, 전국 362개 베스트샵 단일매장 가운데 월 매출 최고 기록이다.
LG전자는 봄 웨딩 시즌을 앞두고 혼수가전 수요가 집중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전체 매출 중 혼수가전 판매 비중은 60%에 달했다.
1월 첫 주말에는 1000명 이상의 고객이 상담 예약 후 방문하면서 다른 매장 인력까지 동원된 것으로 전해졌다.
LG전자는 1~3월 구매 고객에게 디퓨저 등 플래그십 D5 전용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25일부터 6월 말까지 예비·신혼부부 대상 웨딩 커뮤니티도 운영한다.
결혼 준비, 재테크, 인테리어, AI 활용 결혼 준비 등을 주제로 총 8개 모임이 진행된다.
김종용 LG전자 한국B2C그룹장(전무)은 “SNS 바이럴 확산으로 사전 예약 방문 고객이 늘었고, 혼수가전 준비 고객 비중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플래그십 D5는 지난해 8월 기존 베스트샵 강남본점을 리뉴얼해 문을 열었다. D5는 ‘Dimension5’의 약자로 새로운 차원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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