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단양군은 단양읍 상진리 상진 계류장 일원에 수변무대를 만든다고 8일 밝혔다.
단양군에 따르면 상진 수변 무대 조성사업을 위해 최근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하천점용 허가 승인을 받았다.
그동안 인허가 협의로 지연됐던 사업이 최종 관문을 넘어서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된 셈이다.

군은 18억5000만원을 들여 576석 규모의 관람석과 막 구조물을 조성한다. 오는 4월까지 설계변경을 마무리한 뒤, 5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12월 준공 예정이다.
군은 상진 수변 일원을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문화·여가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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