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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장기업지수 선포... 1000포인트로 출발


지역 상장기업 시가총액 반영 경제지표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시는 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대전시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에서 ‘대전상장기업지수’를 공식 선포했다.

대전상장기업지수는 대전에 본사를 둔 상장기업 전체의 시가총액을 가중 평균해 산출한 주가지수로, 지역 기업의 증권시장 내 성과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대전상장기업지수 선포식 [사진=대전시]

지수는 2월 5일 종가를 기준으로 1000포인트에서 시작했으며, 앞으로 대전시 홈페이지와 대전기업정보포털을 통해 지수와 기업별 주가, 시가총액이 일일 공표될 예정이다.

대전에는 최근 4년간 19개 기업이 신규 상장됐으며, 전체 상장기업 수는 65개사다. 같은 기간 시가총액은 34조4000억원에서 92조2000억원으로 증가했다.

대전시는 이번 지수를 통해 지역 상장기업의 성과와 경제 흐름을 시민들이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코스피, 코스닥이 대한민국 경제의 체온을 재는 온도계라면, 대전상장기업지수는 대전의 경제를 정확히 바라볼 수 있는 창 같은 존재다”라며, “대전에 얼마나 우수한 기업들이 많은지 대전시민뿐 아니라 서울과 여의도에서도 알게 되고, 이를 통해 지역기업들이 가치를 재평가받는 계기가 되도록 지수 정착과 홍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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