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은 증평소방서(서장 손덕주)와 안전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망 강화를 위한 소방 안전용품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독거노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와 대상자 발굴 등 행정 지원을 전담한다. 증평소방서는 소방 안전용품의 설치·배부와 함께 화재 시 대피 요령, 장비 사용법 등 맞춤형 안전 교육을 맡는다.
지역 취약계층 720가구에 방연마스크와 자동소화 패치를 보급하는 것은 물론, 협력 체계를 유지해 주거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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