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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의회 “하소동 화재 참사 지원, 책임 다할 것”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제천시의회(의장 박영기)가 6일 제천시 하소동에 있는 화재 참사 추모비를 찾아 헌화와 묵념으로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이 자리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김창규 제천시장, 유가족 대표 등이 함께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선 그간의 경과와 향후 지원 계획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김창규 제천시장, 제천시의원, 유가족 대표 등이 6일 제천시 하소동 화재 참사 추모비에서 묵념하고 있다. [사진=제천시의회]

제천 하소동 화재 참사는 지난 2017년 발생 이후 보상 문제와 유가족 지원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져 왔으나, 충북도의회에서 관련 안건이 두 차례 부결됐다.

이에 제천시의회는 유가족에 대한 실질적인 위로와 지원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제천시 하소동 화재 사고 사망자 유족의 지원에 관한 조례’를 마련했다.

이 조례는 지난달 22일 열린 353회 제천시의회 임시회에서 원안 가결됐고, 제천시는 지난 5일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 상반기 중 유가족 위로금을 지급할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시의회는 이번 조례 제정과 위로금 지급이 유가족에게 위로가 될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등 책임을 다할 참이다.

/제천=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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