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스토보클로(성분명 데노수맙)'가 미국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중 하나인 'CVS 케어마크' 처방집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됐다고 6일 밝혔다.
![스토보클로. [사진=셀트리온 제공]](https://image.inews24.com/v1/9d32799f48bedb.jpg)
스토보클로는 글로벌 제약사 암젠이 개발한 골질환 치료제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다.
스토보클로 등재에 따라 프롤리아는 CVS 처방집에서 제외됐다. 환급은 오는 4월부터 시작된다. 셀트리온은 이번 성과가 현재 협상 중인 다른 PBM 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PBM을 비롯해 의료진, 기관 등 현지 주요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마케팅 활동을 펼친 현장 중심 영업 전략이 주요하게 작용한 결과"라며 "안정적인 처방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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