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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구제역 유입 차단 ‘총력’…거점소독시설 24시간 가동


여주시가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 방역을 위해 공역방제기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여주시]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여주시는 최근 인천광역시 강화군 한우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소·돼지 등 우제류 농가를 대상으로 고강도 방역 조치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소와 돼지, 염소 등 발굽이 갈라진 우제류 가축을 대상으로 차단 방역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구제역은 예방접종을 하면 항체가 형성돼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질병인 만큼 미접종 개체에 대해 신속한 긴급 접종을 실시하기로 했다.

현재 시는 거점소독시설 2개소를 24시간 상시 가동 중이며 광역방제기 1대, 방역 차량 8대, 드론 4대 등 총 13대의 방역 장비를 동원했다.

또 축사 밀집 지역과 도로변, 농장 출입구 주변 등을 집중적으로 소독해 오염원 유입을 차단 중이다.

김현택 시 축산과장은 “이번에 발생한 구제역 혈청형이 O형으로 현재 공급되고 있는 백신을 철저히 접종하고 농장 차단 방역을 강화하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할 것”이라며 “모든 우제류에 백신 접종이 빠짐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농가에서도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 바란다”고 당부했다.

/여주=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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