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도시개발공사(사장 정명섭)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 안전 확보와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나눔문화 확산 △전통시장 및 지역상권 활성화 △자연재난 예방 및 공직기강 확립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마련됐다.

먼저 공사 청아람봉사단은 지난 5일 달서구 상인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주거 취약계층 어르신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안부를 살폈다. 또 상인·범물·지산·남산종합사회복지관에 무료급식 운영비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탰다.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도 병행된다. 공사는 9일부터 12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해 전 임직원이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며 전통시장과 지역상권 활성화에 동참할 계획이다. 아울러 건설현장 공사대금 조기 지급을 통해 대금 체불 예방에도 적극 나선다.
설 연휴 기간 시민 안전을 위한 대응도 강화한다. 공사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과 비상근무체계 가동을 통해 자연재난에 대비하고,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정명섭 사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나눔과 안전, 민생을 함께 챙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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