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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다시 쓰다…양주시, 학교 밖 청소년 학업 복귀 프로젝트 가동


[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양주시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와 미래 도전을 위해 검정고시 지원에 나섰다.

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양주시 꿈드림)은 2026년 제1회 초·중·고 졸업 학력 검정고시를 앞두고 응시 원서 접수 대행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는 오는 4월 4일 시행된다. 대리 접수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양주시 꿈드림에서 진행돼며 현장 접수는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온라인 접수도 병행된다.

접수 시에는 △신분증 △최종학력증명서 △여권용 사진 등이 필요하다. 학업 중단 기간이 6개월 이상인 학교 밖 청소년에게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

양주시 꿈드림은 단순 접수 지원을 넘어 교과 학습 지도와 맞춤형 상담까지 함께 제공하며 실질적인 합격 지원에 나서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에는 총 45명이 합격하며 교육 지원 효과를 입증했다. 현재도 상담, 학습 코칭, 자격증 취득, 문화·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시 관계자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청소년들이 다시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검정고시를 통한 새로운 출발을 끝까지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양주시청 전경 [사진=양주시]
/양주=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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