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정읍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가 새해 첫 임시회를 맞아 부서별 업무보고 청취를 통해 현안 점검에 들어갔다,
경제산업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지난 3일부터 부서별로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있다.

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현안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의견을 개진하는 등 현안을 점검했다.
△ 오명제 위원장은 메이플랜드 편의시설 조성과 관련해 특색 있는 메뉴를 활용한 상가존 운영과 주차장 확충을 통해 대표적인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 송기순 부위원장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골목형 상점가 지정사업에 있어 상권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고경윤 위원은 처음 실시되는 중소기업 근로자 점심값 공모사업에 철저를 기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사업 발굴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 이도형 위원은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이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가 큰 만큼, 교부처 확대를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신규 사업 발굴을 주문하였다.
△ 이상길 위원은 수성~구룡 간 연결도로가 정읍의 내부 순환로 역할을 하는 만큼, 주민 편의성을 고려한 효율적인 도로 개설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 정상철 위원은 조선왕조실록 보존터인 용굴암의 역사적 중요성을 강조하며 디지털 안내 설치 등으로 역사문화 자원의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 최재기 위원은 투어패키지와 체험·축제 프로그램 등 샘고을 상권 활성화사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소비확대와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전략 마련을 당부했다.
△ 서향경 위원은 수성동 공동체 텃밭 조성과 관련해 민원이 없도록 공정한 분양 기준을 마련하고, 고령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편의시설 조성을 주문했다.
한편, 이번 제310회 임시회는 위원회별로 9일까지 2026년 주요업무보고 청취 및 안건을 심사하고 1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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