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김제시의회(의장 서백현)가 홈페이지를 시민 소통 중심으로 전면 개편을 추진한다.
김제시의회는 이를 위해 6일 서백현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시의회 홈페이지 전면 개편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개편 사업은 2015년 개편 이후 10년이 경과하여 노후화된 홈페이지를 최신 웹 트렌드에 맞춰 전면 재구축함으로써, 의회의 의정활동을 시민에게 쉽고 투명하게 전달하기 위해 추진된다.
용역 수행은 ㈜스코인포가 맡았으며, 제10대 의회가 개원하는 오는 7월 시민들에게 공식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새롭게 개편되는 홈페이지는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에서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하는 반응형 웹 기술을 탑재할 예정이며, 5분 자유발언·의원발의 조례안 등 의원별 의정활동 데이터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개별 페이지를 신설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로 했다.
또한, 고령층 사용자를 배려한 큰 글씨 보기 기능과 별도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 없는 문서 뷰어 도입, 팝업 기능 개선 등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강화해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의정 정보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백현 의장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의 핵심은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의회의 의정활동을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만드는 것”이라며, “시민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투명한 의정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시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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