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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수해 피해 주택에 ‘신속 재건 통로’ 연다


당진시, 건축사회와 손잡고 설계·감리 재능기부

[아이뉴스24 정다운 기자] 화재와 수해로 집을 잃은 시민에게 새 보금자리를 돌려주기 위해 당진시와 지역 건축인들이 손을 맞잡았다.

설계·감리 비용을 낮추고 인허가 절차를 앞당겨 피해 가구의 복귀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충남 당진시는 전날 당진지역 건축사회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재난 피해 주택 신축지원 업무협약식 [사진=당진시]

이번 협약에 따라 건축사회는 설계·감리비 감면을 중심으로 전문기술 재능기부에 나선다.

시는 인허가 서류를 우선 처리하고 행정 절차를 간소화해 현장의 부담을 줄이기로 했다.

목표는 ‘재난 피해 시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 돕기’다.

시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이 빠르게 안정을 찾도록 민관이 뜻을 모았다”며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협조 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당진=정다운 기자(jdawun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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