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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축제, 국가가 키우는 ‘대한민국 대표 로컬콘텐츠’로


문체부 제2기 로컬100 선정…2026~2027 집중 홍보 지원

[아이뉴스24 정다운 기자]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 지역 축제가 국가 차원의 문화 브랜드로 공식 인정받으며 향후 2년간 국내외 집중 홍보를 받는다.

충남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체부 로컬100 사업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고 6일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뽑아 박물관·문화서점·전통시장·지역축제·공연·체험형 콘텐츠·지역 브랜드까지 폭넓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령머드축제 [사진=보령시]

머드축제는 지난해 7월 국민 추천을 시작으로 전국 1042개 후보 중 1차 200개에 들었고 서면 심사·대국민 온라인 투표·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100선에 포함됐다. 매력성·특화성·지역문화 연계성, 주민과 방문객의 문화향유 영향력, 문화·경제·사회적 효과가 종합 평가됐다.

문체부는 인증 현판 수여, 누리집 게재, SNS·유튜브 홍보, 주요 교통거점 안내책자 배포 등 지원을 이어간다. 시 관계자는 “머드 자원을 활용한 축제의 경쟁력이 인정받았다”며 “관광객 증가와 지역경제 활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보령머드축제는 1998년 시작해 세계적 축제로 성장했다. 지난해 제28회 축제에는 169만명이 찾아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을 끌었다.

/보령=정다운 기자(jdawun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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