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주진우 국회의원(국민의힘, 해운대갑)은 반송터널에 1348억 원, 송정삼거리일대 해운대로 지하차도에 234억 원 등 총 1582억 원의 국비 투입이 확정됐다고 5일 밝혔다.
반송터널 건설로 오시리아 관광단지와 센텀2지구가 직접 연결되면 기존 해운대로와 반송로를 이용하는 것보다 통행 거리가 획기적으로 개선됨에 따라 통행 시간이 46분에서 17분으로 29분가량 단축될 전망이다.
주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오랜 숙원인 반송터널 조기 착공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고, 단절구간인 반송터널을 연결해 부산 외곽 순환도로망 구축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송정삼거리일대 해운대로 지하차도 공사는 송정어귀삼거리에서 송정삼거리 구간 해운대로에도 지하차도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이 공사가 완료되면 송정에서 해운대까지의 통행 시간이 단축될 전망이다.
주진우 국회의원은 "최근 광안대교 접속도로 개통에 이어, 반송터널까지 연결되면 해운대의 고질적 교통난을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일라며 "해운대 접근성 또한 한층 높아져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산형 급행 철도(BuTX), 영화의전당 앞 지하차도화 등 해운대를 사통팔달 교통의 요지로 완성하기 위한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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