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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500만 시대 연다”…제8차 부산권 관광개발계획 수립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급변하는 국내외 관광 흐름과 정부정책 변화에 대응하고, 글로벌 관광허브도시 부산으로 도약하기 위해 ‘제8차 부산권 관광개발계획’ 수립을 추진한다.

시는 ‘제7차 부산권 관광개발계획’의 목표연도가 도래함에 따라 그간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향후 부산 관광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이번 계획 수립을 추진한다.

‘제8차 부산권 관광개발계획’을 통해 부산이 보유한 해양, 산악, 산업, 역사·문화, 생태자원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부산만의 독특한 관광개발 비전과 공간 구상을 제시한다.

부산광역시 관계자들이 ‘제8차 부산권 관광개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부산광역시]

주요 과업은 관광 환경 및 여건 변화 분석, 제7차 관광개발계획 추진 실적 및 관광자원개발사업 진단, 관광수요·공급 분석 및 중기 수요 예측, 관광개발 기본구상 및 공간체계 설정 등이다.

또 정부 정책 기조, 상위계획 등과의 정합성을 확보하고, 국비 지원 관광자원개발사업과 연계 가능한 전략을 마련해 향후 정부 공모사업에 대한 대응력 강화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앞서 지난 4일 오후 부산광역시청에서 제8차 부산권 관광개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관광개발 전략·방향, 주요과업내용, 시행계획 등을 논의했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지금 대한민국의 수도권 중심 관광 구조는 지역 관광 경쟁력 약화로 이어져 국가 경쟁력 저하와 함께 지방 소멸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하게 했다”며 “부산권 관광개발계획을 내실 있게 마련해서 외국인 관광객 500만명 시대를 여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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