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상가 여자화장실에 침입해 불법 촬영을 시도한 혐의로 1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4일 경기일보 등에 따르면 수원영통경찰서는 성적 목적 다중이용장소 침입 혐의로 10대 A군을 입건해 조사 중이다.
![상가 여자화장실에 침입해 불법 촬영을 시도한 1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https://image.inews24.com/v1/c6a637baaa4c8a.jpg)
A군은 지난 3일 오후 4시 20분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한 상가 여자화장실에 침입해 불법 촬영을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경찰은 "화장실 옆 칸에서 촬영을 한다"는 30대 여성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 A군을 현행범으로 체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상가 여자화장실에 침입해 불법 촬영을 시도한 1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https://image.inews24.com/v1/995e5a04c30bb7.jpg)
아울러 그의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진행하고, 촬영 사진이 있을 경우 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를 추가 적용할 방침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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