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한국탄소산업진흥원(원장직무대행 박규순)은 2026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 사업에 참여할 호남권(전북특별자치도・전라남도・광주광역시・제주특별자치도) 창업기업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창업도약패키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최하는 창업기업 대상 성장 촉진 사업으로,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이 호남권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창업 3∼7년차 도약기 기업과 창업 3∼10년 이내 신산업분야 창업 기업을 지원하게 됐다.

이로써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은 호남권에 본사를 둔 창업기업들 중 총 24개사를 선정・지원하게 되며, 선정 기업에는 최대 2억원(평균 1.2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글로벌 진출, 투자유치 등 매출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27개 신산업 분야 창업기업에 한해 지원가능 업력을 기존 7년에서 10년 까지 확대함으로써 보다 많은 유망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이번 2026창업도약패키지는 창업기업이 본사 소재지에 위치한 권역별 주관기관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도록해 지역에 위치한 창업기업의 참여 접근성 제고와 함께 소재지별 자부담금 비율을 차등 적용으로 지역에서의 성장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은 오랜 기간 전북지역에서 탄소소재 및 복합소재 관련 기술개발 및 인력양성 관련 인프라를 구축해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기술 창업 기업 대상 지원이 가능하다.
한국탄소산업진흥원 기업활성화실 박종구 실장은 “혁신성과 잠재력을 겸비한 창업기업이 지역 내에서 탄탄히 뿌리내림과 동시에 글로벌 시장으로도 진출할 수 있도록 전주기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월 13일 오후 4시까지 창업지원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주관기관으로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을 선택하면 된다.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은 2016년부터 11년째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총 312개의 창업기업 육성을 지원해왔으며, 탄소 융・복합소재 분야에 특화된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지원해왔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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