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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하천사업 품질·청렴 강화 위한 관계자 소통 간담회 개최


재해예방·복구사업 점검...공정 관리·스마트 건설·청렴 문화 정착 논의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상북도는 지난달 30일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천사업 관계자 소통 간담회'를 열고 도내 하천사업 품질 제고와 청렴한 건설 문화 정착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관계 공무원과 현장대리인, 책임건설사업관리기술인 등 하천사업 실무자 60명이 참석했다.

지난달 30일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천사업 관계자 소통 간담회'가 열렸다. [사진=경북도청]

간담회는 기후 위기 시대에 중요성이 커진 하천 치수 능력 확보를 위해 하천재해예방사업과 2023년 호우 피해 재해복구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현장과의 협력을 강화해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현장 공정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2026년 예산의 신속 집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우수기 이전 주요 구조물 공사 완료를 위한 공정 관리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어진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스마트 건설기술 도입으로 공기를 단축하고 예산을 절감한 사례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 시공 사례가 소개돼 관심을 모았다. 경북도는 이를 전 하천 현장에 공유해 차별화된 하천 관리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설계와 다른 임의 시공, 품질 관리 미흡, 안전관리계획 미수립 등 주요 감사 지적 사례를 공유하며 부실 공사 예방과 현장 실무자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아울러 청렴 경북 실현을 위해 갑질 행위 예방과 투명한 의사 결정 체계 구축 등 건설 현장 청렴도 향상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명종 수자원관리과장은 "하천사업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핵심 사업"이라며 "현장의 어려움은 적극 지원하되, 안전과 청렴에 대해서는 원칙 중심의 현장 관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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