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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선정


국비 8천만원 확보…총 2억원 규모로 맞춤형 학습·통합프로그램 확대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북 경산시는 3일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경산시는 2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로 지정됐으며, 국비 8000만원을 확보했다. 시는 이를 포함해 총 2억원 규모의 예산으로 장애인의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산시청 전경 [사진=경산시]

주요 사업으로는 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장애 유형·정도별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 프로그램 △찾아가는 평생교육 △장애인 가족 힐링캠프 등이 포함된다. 경산시는 이를 통해 장애인의 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내 평생교육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2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지정을 계기로 장애인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도시 경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 평생학습의 우수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평생학습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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