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여주시,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2년 연속 'A등급'…"재난 대응력 입증"


행안부 진단서 예방·대응·복구 등 전 항목 우수한 평가

여주시청 전경. [사진=여주시]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여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난 예방 대책 △대응 체계 △시설 관리 △피해 복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역의 자연재해 대응 수준을 진단하는 제도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전 항목에 걸쳐 안정적인 관리 능력과 실효성 있는 재난 대응 체계를 갖춘 것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풍수해, 폭염, 대설 등 계절별 자연재해에 대비해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중심의 대응 시스템을 가동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충우 시장은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2년 연속 A등급 달성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여주시 재난 대응 정책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선제적 예방과 현장 중심 대응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여주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재난 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기후 변화로 인한 복합 재난에도 흔들림 없는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여주=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여주시,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2년 연속 'A등급'…"재난 대응력 입증"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