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여주시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노출된 아동가구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 사업’ 참여 가구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와 복권기금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반지하, 옥탑 또는 최저주거 면적 기준 이하의 주택에 거주하는 만 18세 미만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자격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이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등에게 우선순위가 부여된다.
시는 심사를 거쳐 총 8가구(예비 1가구 포함)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가구에는 주거 위생과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소독·방역 △도배·장판 교체 △청소 등 클린 서비스와 △냉·난방기 △세탁기 △공기청정기 △건조기 등 가전제품 지원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13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주거복지센터 또는 여주시 주거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여주=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