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이 3일부터 2026년 평생학습 프로그램 1분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달성군 지역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중심 강좌가 특징으로, 책과 놀이,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수업으로 구성됐다.

1분기에는 엄마와 함께 그림책 읽기, 책 읽고 마음 표현하기, 보드게임 타고 그림책 여행 등 모두 10개 강좌가 운영된다. 각 강좌는 8회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도서관 통합회원 인증을 완료한 정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3일 오전 9시부터 달성어린이숲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수강료는 전 강좌 무료다. 중복 수강은 제한되지만, 오는 19일 예정된 추가 모집 기간에는 신청이 가능하다.
강의계획서와 세부 프로그램 내용은 달성어린이숲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며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과정”이라며 “책과 놀이,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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