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전남 곡성군은 군민들에게 편리하고 신속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관내 소재한 옥과농협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치는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활성화 뿐만 아니라, 금융 업무와 관련된 서류를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공공분야 서비스를 개선하고자 추진됐다.

옥과농협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시간은 365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등록부, 국세·지방세 증명서 등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를 제외한 제증명 서류는 발급이 가능하다.
곡성군의 무인민원발급기 연간 발급건수는 3만3776건이고 이 중 옥과면은 4688건으로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수요가 높은 곳이다. 군은 이번 추가 설치를 통해 군민이 행정복지센터와 농협을 이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줄고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신규 설치를 계기로 "군민의 행정 접근성을 더욱 높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곡성군 무인민원발급기는 이번 신규 설치로 총 14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군청 민원실과 읍·면 무인민원발급기는 365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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