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이천시의 대표적 문화공간인 이천도자예술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 지역문화공간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
‘로컬100’은 문체부가 지역문화 기반의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제2기 선정은 지자체 및 국민 추천을 받은 약 1000개의 후보 중 1차 심사와 온라인 국민투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엄격하게 진행됐다.
이천도자예술마을은 도자 창작과 전시, 체험이 한곳에서 이뤄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자 특화 마을로, 전통과 현대 예술이 어우러진 경쟁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천도자예술마을은 전통 도자문화와 현대 예술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으로, 창작과 전시 및 체험이 통합된 거점이라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에 따라 이천도자예술마을은 향후 2년간 문체부를 통해 대내외적인 홍보와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천도자예술마을의 로컬100 최종 선정은 이천 도자문화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문화도시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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