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천새일센터)는 지역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경력보유여성 디딤돌 취업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의 및 취·창업 역량을 갖춘 여성을 발굴해 전문 강사로 육성하거나 창업·협동조합 설립을 지원하는 등 여성의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한국사 전래놀이 △디지털 튜터 △놀이체육지도사 등 3개 과정이다.
모집 대상은 이천시에 거주하며 관련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다.
선발된 참여자에게는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과 모의 강의 기회가 제공되며, 향후 유료 강의처 취업 연계 및 취약계층 대상 교육 사업에 참여할 자격이 주어진다.
또 협동조합 설립과 창업을 희망하는 경우 비즈니스 전략 수립, 브랜딩, 사업화 컨설팅 등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실제 창업 시 최대 300만원의 지원금이 제공된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6일까지이며, 이천새일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천시 누리집 공지사항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합격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청 누리집 공지 사항을 확인하거나 이천새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센터는 구직 희망 여성에게 취업 준비 및 진로 탐색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며 "경력 단절 여성의 취업을 위한 구직 상담, 직업교육훈련, 집단 취업 상담, 동행면접, 여성창업 초기물품 구입비 지원 등 활발한 여성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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