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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1100년 기념관, 일상 속 문화 플랫폼 자리잡다


건강·문화 아우르는 생활 거점으로

[아이뉴스24 정다운 기자] 지역의 역사와 군민의 일상을 한 공간에 담은 ‘예산 1100년 기념관’이 맞춤형 프로그램을 앞세워 지역 문화공간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충남 예산군이 건립한 예산 1100년 기념관은 예산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상징 공간으로 수영장·헬스장·역사문화관 등 세 가지 핵심 시설을 갖췄다. 군민의 일상 속 건강 증진과 배움을 동시에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념관 수영장은 최신 정화 시스템을 갖춘 쾌적한 환경에서 운영된다. 초보자부터 중급·고급 과정까지 단계별 수영 강습과 수중 에어로빅(아쿠아로빅)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어린이 전용 풀장을 별도로 갖춰 가족 단위 이용도 가능하다. 직장인을 위한 새벽·야간반도 상설 운영해 이용 폭을 넓혔다.

예산군 1100년 기념관 전경 [사진=예산군]

헬스장은 다양한 유산소·근력 강화 운동 기구를 갖추고 군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군은 체계적인 운동을 돕기 위해 향후 운동 준비실도 추가로 마련할 계획이다.

역사문화관은 예산의 1100년 역사와 주요 인물, 문화유산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 관람에 그치지 않고 교육·체험형 공간으로 활용되며 바닥 유도 표시 설치와 ‘예산 역사 이야기 골든벨’ 퀴즈대회, 지역 축제 연계 홍보부스 운영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추진된다.

예산군 관계자는 “예산 1100년 기념관은 군민들이 건강을 다지고 문화를 즐기며 소통하는 복합문화 공간”이라며 “2026년에도 프로그램을 더욱 다채롭게 구성해 예산을 대표하는 문화 거점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예산=정다운 기자(jdawun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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