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 유인상)는 한성기업(회장 임우근)의 ‘차세대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한성기업 로고. [사진=CJ올리브네트웍스]](https://image.inews24.com/v1/7868930f0a5b26.jpg)
한성기업은 기존 노후화된 시스템을 최신 웹 기반 환경으로 전면 고도화해 데이터 중심의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경영 혁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식품∙유통 산업에 특화된 ERP 구축 노하우와 검증된 방법론을 이번 프로젝트에 적용한다. 한성기업의 전 밸류체인을 데이터로 연결해 실시간 경영 가시성을 확보하고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핵심 추진 과제는 △표준화된 데이터를 활용한 실시간 HR 인사이트 분석으로 인사행정 편의성 강화 △구매 프로세스 표준화를 통한 업무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 △제품·고객별 정교한 손익 분석 체계 고도화 △현장 중심 공정 관리와 판매생산계획(S&OP) 체계 확립 △재고·판매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가시성 구현 △관리회계 운영 수준 획기적 개선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장우정 CJ올리브네트웍스 식품/바이오 담당은 “식품 분야의 풍부한 사업 경험과 검증된 IT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성기업의 성공적인 DX를 지원하는 성공적인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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