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클라우드 전문기업 가비아(공동대표 김홍국·원종홍)는 ‘제2회 기업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과천 가비아 통합 사옥 전경. [사진=가비아]](https://image.inews24.com/v1/3a34c8289bda23.jpg)
과천시, 과천지식정보타운 기업협의회(이하 과기협) 등이 주최하는 기업경영대상은 과천지식정보타운 입주 기업 중 기술 혁신과 고용 창출, 사회적 책임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가비아는 △성장성 △혁신성 △고용 창출 △사회적 책임 등 전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종합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2024년 과천 통합 사옥 이전과 함께 완공한 ‘과천 데이터센터(IDC)’를 기반으로 고성능 AI 인프라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가비아는 현재 과천 IDC를 거점으로 고전력 랙과 GPU 서버 등 AI 연산 및 대규모 트래픽 처리에 최적화된 인프라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인프라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그룹웨어, 가상 데스크톱 등 비즈니스 올인원 플랫폼을 구축해 국내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DX)을 원스톱으로 지원 중이다.
가비아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과천 IDC를 핵심 거점으로 클라우드 및 AI 인프라 고도화에 매진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단순한 인프라 공급을 넘어, 고객사의 비즈니스 성장을 견인하는 파트너로서 AI 시대에 최적화된 기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윤소진 기자(soj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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