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한빈 기자] 서울 강북구가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총 3500만원 규모의 '2026년 강북구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29일 밝혔다.
![강북구청 임시청사 전경. [사진=강북구]](https://image.inews24.com/v1/4c671d6bf41407.jpg)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양성평등 실현 지원사업 △여성 안전·젠더폭력(디지털 성범죄 포함) 예방 사업 △여성의 경제활동·사회참여 촉진 사업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하는 특화사업 등 4개 분야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강북구에 사무소를 둔 여성단체, 비영리법인·비영리민간단체다. 단체별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별 지원 한도는 최대 600만원이다. 다만 여성의 취업·창업과 관련된 사업의 경우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내달 13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여성가족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양성평등기금운용심의위원회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3월 중 최종 지원사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신청서류와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는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이 여성들의 취업과 창업을 돕는 실질적인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한빈 기자(gwnu2018080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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