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안성시의회는 지난 26일 의장실에서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안성지역지부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노동 현안을 공유하고 노사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한국노총 안성지역지부는 그간의 활동 현황을 설명하는 한편, 단체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노동 현장의 갈등 해소와 권익 증진을 위해 시의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이 필요하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시의회는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지역 사회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노동단체와의 소통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향후에도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한 대화와 협의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정열 의장은 “이번 간담회는 지역 노동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상생의 해법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성=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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