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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기관차 바꾸면 130만원 더"…여주시, 전기차 전환지원금 신청·접수


여주시청 전경. [사진=여주시]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여주시가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지난 27일부터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원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남양주와 연천, 파주시에 이어 경기도 내 지자체 중 세 번째로 빠른 행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하반기 국비 예산 29억2100만원이 조기 소진될 정도로 높았던 시민들의 관심을 반영해 추진됐다.

이번 상반기에는 연간 총물량 666대 중 절반가량인 전기승용 255대, 전기화물 75대, 전기승합 2대, 전기승합(어린이통학용) 1대 등 총 333대, 33억8800여만원이 투입된다.

하반기에는 상반기 미집행 물량과 나머지 50% 물량을 합산해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다자녀 가구, 청년층 생애 최초 구매자, 소상공인 등에 대한 추가 지원 외에도 ‘전기차 전환지원금’ 제도가 새롭게 도입된다.

최초 등록일로부터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 자동차를 3년 이상 보유한 개인이 이를 폐차하거나 매매 이전한 뒤 전기승용·화물을 신청할 경우 최대 130만원을 추가로 지급받을 수 있다.

보조금 신청은 구매자가 자동차 판매점을 방문해 차량 계약 시 판매점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상세한 지원 내용과 차종별 보조금 액수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여주=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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