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가 지방재정 운영 역량에서 전국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수성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 진단’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4년 연속 최우수 성과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수성구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세외수입의 운영 실적과 관리 현황을 종합 분석하는 제도로, 징수 실적을 평가하는 정량지표와 제도 개선·관리 노력 등을 반영한 가점 항목을 포함해 총 6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수성구는 세외수입 징수 실적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물론,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구축과 적극적인 운영 노력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 두 부문 모두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이로써 수성구는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이라는 기록을 이어가며 지방재정 운영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지방세외수입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적극적으로 운영해 지방세와 함께 수성구의 자주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건전하고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통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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