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영광군은 만일의 방사선 비상 등 방사능재난 발생 시 주민 스스로가 올바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11개 읍·면 900여명의 군민들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찾아가는 방사능방재교육’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방사능방재교육은 지난 26일부터 내달 26일까지 20일간 운영되며 9명의 민간강사가 읍·면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찾아가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원자력 발전의 원리와 활용 △방사능 방재체계와 방사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등을 군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을 진행하는 민간강사는 군민들에게 친화감을 줄 수 있는 영광 지역 사람들로, 2023년부터 찾아가는 방사능방재교육을 실시해왔으며 매년 방사능방재교육 아카데미를 수료하여 전문성을 길러왔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원자력과 방사능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비상 상황에서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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