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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해수부, 정부업무평가 전 부문 '우수'


이재명 정부 첫 업무평가 결과…민간전문가 210명·국민 4만9408명 참여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해양수산부가 '2025년도 정부업무평가'에서 역점정책, 규제합리화, 정부혁신, 정책소통 등 전 부문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에서 환영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에서 환영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27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47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재명 정부 첫 정부업무평가 결과를 보고했다. 장관급 기관 가운데 과기정통부와 해수부는 4개 평가 부문 모두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가장 높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기후환경부는 규제합리화, 정부혁신, 정책소통 등 3개 부문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차관급 기관 중에서는 산림청이 역점정책, 규제합리화, 정부혁신 부문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관세청은 규제합리화, 정부혁신, 정책소통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역점정책, 규제합리화, 정부혁신 부문에서 각각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정부는 주요 성과 사례로 △한미 관세협상 타결에 따른 상호관세 인하 △2025년 수출 7097억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 달성 △코스피 사상 첫 4000선 돌파 △연구개발 예산 35조5000억원 확보와 고성능 GPU 확보 △K-콘텐츠 확산 △검찰개혁 추진 △한미·한중·한일 정상회담 등 외교 성과를 제시했다.

이번 평가는 전 부문에 걸쳐 민간 전문가 210명이 참여했으며, 일반 국민 4만9408명을 대상으로 한 국민만족도 조사 결과도 반영했다. 평가 결과는 정부업무평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됐다.

국무조정실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국정성과 창출과 경제 활성화, 규제합리화, 행정 효율성 제고, 정책 소통을 적극 추진한 기관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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