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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청년 사업자 임차료 지원사업 추진


월 20만원씩 최대 10개월 지원

[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 남구는 청년 창업자의 초기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사업자 임차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업장 임차료 부담이 큰 청년 사업자를 대상으로 월 임차료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총 50명 내외를 선정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월 20만 원씩, 10개월간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주민등록상 부산 남구에 거주하면서 7년 이내 사업자 등록 후 현재까지 영업 중인 사업자다.

부산 남구 청년 사업자 임차료 지원사업 홍보 포스터. [사진=부산 남구]

연 매출액 1억 원 이하, 월 임차료 30만 원 이상인 사업장이 해당되며, 남구 소재 사업장을 우선 선정한다.

신청은 내달 2일부터 같은 달 20일까지 남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이번 청년 사업자 임차료 지원사업이 창업 초기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지역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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