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법조인 1호 물류학 박사인 김천수 효성그룹 법무실장(사법연수원 18기)이 법무법인 '대륙아주'에서 새출발한다. 대륙아주는 김 변호사가 최근 기업송무, 조세, 유통·물류 분야에서 파트너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전주해성고와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28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1992년 부산지법 판사로 임관한 뒤 울산지원·수원지법 판사, 서울고법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행정), 인천지법·서울서부지법 부장판사로 근무하다가 2010년 법복을 벗었다. 변호사 개업 후 2012년 인하대 로스쿨 교수로 임용돼 후학을 양성했으며, 2017년 효성그룹에 입사해 법무실장으로 활동해왔다.
인하대 물류 MBA 과정 수료하고 석사에 이어 2017년 박사 학위를 취득, 법조인 1호 물류학 박사가 되었다. 현재 한국유통법학회 부회장, 한국지급결제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법무법인 대륙아주 김천수 변호사 [사진=법무법인 대륙아주]](https://image.inews24.com/v1/7978c41b89b50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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