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CJ프레시웨이, 식자재 플랫폼 '프레시엔'에 AI 주문 기능 도입


사용자가 일상적인 문장 입력하면 알아서 장바구니에 담아줘

[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CJ프레시웨이는 식자재 주문 플랫폼 '프레시엔'에 LLM(거대언어모델) 기술을 적용한 'AI 주문 에이전트' 베타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자연어 입력만으로 주문을 간편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해 반복적인 주문 업무 부담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식자재 주문 플랫폼 프레시엔 AI 주문 에이전트 기능 활용 예시. [사진=CJ프레시웨이]
식자재 주문 플랫폼 프레시엔 AI 주문 에이전트 기능 활용 예시. [사진=CJ프레시웨이]

AI 주문 에이전트는 고객이 복잡한 검색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원하는 상품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스마트 주문 지원 기능이다. 사용자가 "어제 주문한 상품 그대로 담아줘", "쌀 20kg, 우유 1L 2개 주문" 등 일상적인 문장을 입력하면 AI가 주문 의도를 분석해 구매 이력과 상품 정보를 참조하고, 규격과 수량을 자동으로 매칭해 장바구니에 담는다. 이를 통해 기존의 번거로운 검색과 선택 과정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해당 기능은 프레시엔뿐 아니라 외부 연동 환경으로도 적용 범위를 넓혔다. 매출 관리 필수 앱 '오늘얼마', 배달대행 플랫폼 '바로고'에서 제공되는 자사 주문 서비스에서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해, 고객이 평소 사용하던 앱 환경에서 별도의 학습 없이 주문 편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CJ프레시웨이는 프레시엔 내 AI 기반 기능 적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고객의 업종과 구매 패턴을 분석해 매장 특성에 맞는 식자재를 제안하는 추천 기능을 고도화하는 한편, 향후 24시간 자동 응대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 문의(CS) 대응 효율을 높이는 등 플랫폼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외식 사업자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주문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작업을 줄이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DT) 전략의 일환으로 최신 기술 기반 고객 편의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차별화된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서윤 기자(yuni2514@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CJ프레시웨이, 식자재 플랫폼 '프레시엔'에 AI 주문 기능 도입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